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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현장
보고서 岩崎あいの郷(いわざき あいの さ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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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www.seisyou-f.or.jp/pc/ - 서문 일본복지대학에
입학을 앞두고 일본 현장의 경험을 통해 일본 노인개호보험과 시설의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나의 지도교수 二木立선생님으로부터
시설을 추천받았다. 이 시설에서 생활하며이곳의 운영이념인 Normailization개념을 받아들여 배우는 것은 이하의 세가지 원칙에 입각하여 기록한다.
1. 법이론과 현장의 공통화하는 관점으로 기록한다. 2. 기록은 매일 갱신한다단, 음주시 주말까지 기록한다. 3. 항상 연구와 연결되거나 한국에서 참고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기록한다.
- 목차 근무시작, 식사, 청소, 구강케어, 이념, 목욕, 응급처치
- 현장보고서
시작, 첫날이다. 8시 30분에 호리타역으로 가서 名城線메이죠센을 탔다. 한번 갈아타서 味岡아지오카에 도착한 시간은 10시. 20분정도 걸어서 시설에 들어갔다. 11시까지 安藤안도씨에게 시설에서의 일에 있어서 필요한 서류를 점검받고, 출근과 근무 그리고 퇴근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출근에서 퇴근까지의 흐름 뒷문을 이용 출근 -> 타임카드를 찍음 -> 케비넷에 개인사물보관 -> 사무실에 출근도장을 찍음 -> 근무 -> 퇴근시 타임카드 찍고 퇴근
근무시 주의사항 1. 달리면 안된다 긴급시간돌아가실 정도이 아니면 달리면 안된다. 어르신들이 놀라게 되어 다른 사고를 낼 수도 있다. 2. 큰 소리로 말하지 않는다 소란스럽지 않게 조용하고 차분한 톤으로 대화를 해야 한다. 업무의 내용에 대해서 대화시에도 집에서 일을 분담하듯이 대화를 해 나가며 업무를 진행해 나가야 한다.
특별한
모습은 시설장님도 마찬가지였고, Unit leader도 마찬가지였지만 Normalization의
개념아래 보통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식을 갖고 있었다. 밖으로 드러나는 하루 일과의 큰 부분은 목욕 그리고 식사와 휴식이다. 특히 식사의 경우, 시설의 운영이 어르신들의 의지를 최대한 이끌어 진행하는 만큼 개인별 시간에 맞춰서 식사가 제공된다. 물론 식사시간은 대략 1~2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사에 대해 소화가 잘 되면서 맛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스터디도 구성해 해 나가고 있었다. 마치 Toyata의 learn방식과 같은 생각으로 일본인들의 현장에서부터의 혁신이 그대로 묻어나는 모습이었다. 이전 홋카이도의 케이세이엔과 다르게 이곳은 더운물에 데워서 먹을 수 있도록 팩으로 포장해 나온다. 장 단점이 있겠지만, 조리시간 단축과 보관의 용이 및 직접 조리를 하는 듯한 모습이 케이세이엔보다 장점인 듯 하다. 물론 모든 개호사들은 어르신들과 이야기하거나, 보조를 하며 식사를 함께한다. 식사후에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방에서 휴식 및 티타임 그리고 개인별 시간에 맞춘 기저귀 교환일 1회 교환하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기술등을 실시한다. 일을 하며 꾸준히 간호사와의 연계를 통한 건강상태체크등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곳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은 예전부터 당연히 보통의 생활을 하셨고, 나이가
들어서 다른 사람의 개호가 필요하더라도 당연히 보통의 생활을 원하고
있다.
고찰 보통의 생활을 한다. 해야한다. 보통의 생활로 최대한 보통의 이용이 가능하게, 일을 하는 개호사들도 그 규칙 안에서 자연스럽게 일하고 쉴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 일까? 왜 복합적인 일을 하는 개호사들의 스트레스가 더 높을까? 그 상관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며 내일을 준비하자. -> 목차로
어르신들이 생활하기위해 중요한 한가지가 바로 먹는 것. 이 곳에서 식사는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며, 최대한 가정에서 먹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물론 개호사들의 업무의 조정도 감안해서 운영을 하고 있다. 식사는 2시간에 걸쳐서 이루어진다. 아침식사(08:00~10:00), 점심식사(12:00~14:00), 저녁식사(18:00~20:00)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개인 특성에 맞춰 식사가 이루어지고, 기본적으로 거실에서 함께 식사를 한다. 가급적 직접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혼자 힘으로 식사를 못하는 경우는 식사보조를 진행한다. 식사는 1층에서 오는 씽크팩으로 실시되며 조리 후 진공포장하여 데우는 방식이 이루진다. 개호사는 밥과 된장국미소시루만 직접 조리하며 나머지는 용량에 맞게 어르신들께 제공하게 된다. 구강문제로 인해 식사가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은 커피맛이 나는 영양식, 죽, 갈은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며, 보조는 개호사나 혹은 가족주로 배우자이 방문하여 직접 실시하기도 한다. 드시는 음식의 양과 물의 양은 꼭 일지에 기록하며, 3식을 의사 및 영양사의 기준에 근거한 양을 제공한다. 매끼를 꼭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의 식사량은 맞추도록 실시된다. 비교적 건강한 어르신들은 식사를 보조하거나 자기의 식기의 정리 및 큰 그릇에서 덜어서 직접 드신다. 개호사는 살펴보며 식사량등만을 체크한다. 식후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약을 드셔야한다. 약은 가루약과 물약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가급적 직후 직접 드시길 권장하나 그러지 못한 경우에는 식사와 함께 제공하기도 한다. -> 목차로
개인실 청소는 주 2회, 침대시트 교환 주 1회, 목욕 주 2회가 실시된다. 가급적 목욕이 있는날 청소가 진행되며 주 1회는 침대시트 교환도 같은날 진행된다. 청소와 시트교환은 모두 혼자 실시하며 시간은 약 10분정도 소요된다. 청소방법 1. 먼지제거 -> 목차로
2006년 4월 개정된 개호보험법에서는 예방급부중심으로 급여가 조정 되었다. 그 세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운동기의 기능향상, 영양개선, 구강기능의 향상이 있다. 이곳에서 구강케어는 천으로 닦아주기, 가글액 사용하기, 직접 칫솔질 후 가글 보조의 3개로 크게 나뉘어 실시된다. 개인 방에 설치된 세면대에서 진행된다. 개호사는 잇몸 위아래에 끼어이는 이물질을 주위깊게 제거해야 하며, 틀이를 사용할 경우 취침시 꼭 세정액을 사용해 세척해 놔야 한다. -> 목차로
Normailization N. E. Bank-Mikkelsen, 1919~1991 정신지체인의 생활을 ‘보통의 생활상태에 가까운 생활로 만든다’ 전후 사회청에 들어간 그는 장애인 시설방문을 통해 인권이 무시되는 상황을 보게 되었고, 서비스 개혁을 호소하던 부모회의 활동에 관여하면서 인권보호에 대해 구체화하려고 노력하였다. 이후 다수의 논문서술 활동과 법안 도입의 노력을 통해 덴마크에서 1959년에 노말라이제이션원리를 근거로 한 법률이 제정되는데 노력하였다. 그는 고령자나 장애인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정상적으로 생활하도록 한 상태로 되어야 한다는 노말라이제이션의 개념을 최초로 한 법안에 들어가게 한 부분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이후 스웨덴의 B. Nirje, 미국의 W. Wifensberger등에 의해 1972년까지 노말라이제이션의 정의가 활발하게 논의되었다. 10여편의 주요 논문을 통하여 과정과 목표를 중시하는 일관적인 사상으로 노말라이제이션개념이 정책을 통해 실행되는데 많은 노력을 하였고, 장애인이 normal한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 비 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하였다. 나카조노 야스오(2004) 『정상화 원리의 연구』 창지사
위의 정상화Normalization개념에 충실하며 시설을 운영하는 이념에 대해 二木ゼミ의 학부생들과 함께 시설 견학에 참여하게 되었다. 시설의 운영이념에 대해서는 일을 처음 시작한 날 들었지만, 시설장의 직접 소개는 처음이기에 흥미롭게 들었으며, 무엇보다 그 이념이 현장에 얼마나 잘 적용되는지 되새기며 들었다. 시설을 만들 때부터 정상화 원리에 입각한 시설 설치로 서비스의 효과를 극대화 한 이곳은 일본인 다운 TPS(Toyata Process System)방식으로 현장에서 논의하고 배우며 실천하고 있었다. 시설 설치시 포인트와 앞으로의 변화방향에 대해서 나열해 보고자 한다. 시설 설치시 포인트 - 바닥을
시설 콘크리트아 아닌 일반주택으로 한다. 직원 관리의 포인트 - 직원은
시설 내에서 원조자로 칭한다. 앞으로의 방향 - 지금까지의
시설운영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힌트는 집으로 부터. -> 목차로
주 2회
목욕서비스를 실시함. 각 unit에 있는 목욕탕에 신체상 제한으로 인해 입욕하지 못하는 어르신은 4층에 있는 입욕시설누운 상태로 입욕 가능한 장비에서 개호사 1명이 어르신 1명에 대한 입욕서비스를 실시한다. 입욕순서 1. 혈압체크 각 unit에 있는 입욕시설은 일본의 전통분위기가 풍기는 나무로된 욕조가 준비되어 있으며, 기존 특별노인요양홈에서 실시했던 분담형Belt conveyor style이 아닌 개인대 개인의 입욕서비스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일본전통여관의 분위기가 풍기는 상의 착용은 시설의 모든 서비스에 대한 시설장의 Normalization개념의 의지가 돋보이는 것이라 생각됨. -> 목차로
응급시 코마키시 소방서(119)와 연결이 되어 효과적인 출동이 이루어지기는 하나 1차적인 대응에 대한 것은 역시 시설에서 일하는 개호사들의 몫이므로 코마키시 소방서에서 직접 나와 AED(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심장충격기)의 이용방법에 대한 강의와 실습 그리고 긴급시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약 연 1회정도 실시하는 것으로 개호사들에게 질문 한 결과 알 게 되었으며, AED의 활용 뿐만이 아니라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심폐소생술)의 방법에 대한 논의(이미 고육이 이루어진 상태)에 대해서도 강의와 실습을 함께 진행하고 있었다. 개호복지사 시험시 CPR이나 AED의 사용에 관련해서는 특별한 코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고, 119를 누를 때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국번없이 119로 사용되고 있었다. 노인의
경우 CPR을 실시할 때 뼈(갈비)가 손상되는 일이 발생 할 수도 있다고,
"아파"라고 소리치는 경우가 있기도 한다. 소리를 지를
경우에는 결과적으로 CPR이 성공적이며, 시설 근무시 이 점을 유의해서
긴급상황시 당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질문과 적용이 이루어지는 On the job방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도 했는데, 피복절단을 위한 가위를 넣자(AED에 포함되어 있었음)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의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덧붙여, 건물의 긴급상황(예:화재)시 대피 할 수 있는 구조물이 잘 구성되어 있는 것은 매번 잊을 때 쯤에 나타나는 한국의 대형 화재사고에 있어 건물구조의 중요성에 대한 의미있는 것들이라고 생각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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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a, 2009.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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